
[PEDIEN]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의 일환으로 '플로리스트 수료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6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 학습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은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실습 위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명의 전문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받게 된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커피 바리스타, 원예치료사, 디저트 만들기 등 지역 여성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플로리스트 과정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재수강 요청에 힘입어 개설됐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안미영 회장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안군 여성들에게 이번 교육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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