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1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시니어 가죽공예’ 강좌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가죽공방 ‘주뜰리에’에서 지난 6월 10일과 1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가죽을 재단하고 바느질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핸드폰 가방을 완성했다. 27명의 수강생은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성취감을 맛봤다.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를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가고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가죽공예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용적인 기술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성영환 주민자치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활기찬 계양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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