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1일,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포함한 9개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매년 4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계양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지난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96% 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용수 교체를 실시하며, 전문 안전 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올해는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최근 조성된 작전어린이공원의 연못형 수경시설을 포함해 총 9개소의 공원 및 녹지 내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이 함께 가동된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여러 수경시설이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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