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임직원 봉사동아리 ‘Social Up’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재단은 지난 6월 17일, 소속 임직원 봉사동아리 'Social Up'의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군포시 부곡동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재단의 의지가 담겼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가 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포시지부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며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 보조 등 실질적인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노동력 제공을 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참여자 간 소감 공유 및 평가회의가 열렸다.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사회공헌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기반 실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