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대신면 공직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각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환경 개선 운동에 대신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신면은 먼저 청사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직원들은 청사 외벽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청사 화단과 쌈지공원에는 패랭이꽃, 페튜니아, 일일초, 백일홍, 델피늄 등 다양한 꽃묘 10개를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선사했다.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잦은 주요 사거리와 회전교차로에도 꽃화분이 배치돼 아름다운 가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올해 신규 개장한 대신섬 파크골프장 입구 조형물 주변에는 중형 화분 10개가 설치돼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면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예산 절감과 현장 중심 행정 실천에도 앞장섰다. 총무팀 직원들은 청사 앞 쌈지공원, 문화복지센터, 체육공원 일원의 예초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 전지 작업까지 병행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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