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만월쉼터에서 열린 ‘만삼이네 마을축제’에서 복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홍보 부스를 통해 자신들의 역할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남동구 통합돌봄 서비스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복지 홍보 부스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 주민은 자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뒤 “주변 사람들을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겠다”며 캠페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요섭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만수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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