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4동, 소통·화합 위한 통장 공동체모임 연합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통장 39명이 강화군 일원에서 진행된 연합 간담회에 참석하며 주민 소통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강화군의 주요 관광지인 화개정원과 대룡시장, 전등사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적인 통장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통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모임의 운영 경험과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와 소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김정희 만수4동 통장자율회장은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동체모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경일 만수4동장은 “평소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통장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모임과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만수4동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