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구미도시공사 주관으로 9월 18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인구 고령화와 헌혈 참여 감소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의 불씨를 지피기 위한 노력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헌혈 버스 앞에 선 공사 직원들의 모습은 숭고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지역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헌혈은 단순한 의료 행위를 넘어,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실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헌혈 행사 외에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 '같이 Plus'를 통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눔 경영을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