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일제 정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시는 대중교통국 소속 공무원과 용역업체 인력 등 20여 명을 투입해 전주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버스 승강장 200여 곳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승강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백제대로, 기린대로, 팔달로 등 3개 노선에 집중됐다. 특히 시민들이 애용하는 탄소 발열 의자와 에어커튼 등 시설의 위생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하며 청결을 유지했다.

정비 작업은 승강장 내외부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의자와 유리벽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한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발맞춰 기존의 유지관리 및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를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대중교통 인프라의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교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