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신규 착한가게 3개소 현판 전달 (울릉군 제공)



[PEDIEN] 울릉군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장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지난 9월 18일, 울릉군청에서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규 착한가게들의 나눔 실천을 축하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동참한 곳은 등대식당, 스모프치킨, 부티크아우라펜션 등 3개소이다.

'착한가게'에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사업장은 인증 현판 제공은 물론,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세제 혜택, 그리고 소식지 등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신규 가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규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