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제14회 매홀벤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청년 창업가와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청년창업축제와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창업 기업, 투자사, 대학 관계자 등 7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럼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의 이상호 차장이 ‘수원도시재단 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안내했다. 이어 (사)나눔과 미래의 전문수 차장이 ‘GH 창업특화주택 사업’을,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임정모 교수가 ‘공공기술 기반 시장 연계 창업 탐색 지원사업’을 각각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2026 인생 설계: 초격차 커리어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기업과 창업가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통찰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인공지능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업, 투자사, 전문가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기업인, 대학 관계자, 투자사, 지원기관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포럼은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홀벤처포럼이 청년 창업가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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