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지난 19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3회 수원특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가족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수원특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8개월 이하 영아를 전담하는 어린이집의 영아와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등 총 400명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운동회는 영아들의 발달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한 영아 달리기 경기를 비롯해,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달리기, 줄다리기, 에펠탑 쌓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의 작은 발걸음이 부모의 환한 웃음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은 참석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문희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수원시 지역 대표는 “아이들의 작은 발걸음에 부모의 웃음이 더해지는 순간이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운동회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 부모에게는 아이의 성장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에는 현재 18개월 이하 영아를 전담하며 교사 대 영아 비율을 0세 1대2, 1세 1대3으로 축소 운영하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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