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원시 청소년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3대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 경찰, 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사안을 심의하고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 방안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해 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3대 중독 예방 관련 모범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그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원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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