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지난 19일 주민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11회 평내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일 남양주시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새롭게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단체 OX 퀴즈와 평내동 학생들의 신나는 줄넘기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개회식과 축하공연은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오후에는 에어사다리와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팀 대항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 주민들은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쟁을 즐겼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평내체육문화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반성숙 평내동 체육회장은 “많은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승패를 떠나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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