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김제논콩 가공제품 팝업스토어 2차 운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용산역에서 두 번째 ‘김제 논콩 가공제품 팝업스토어’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와 코레일유통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김제 논콩 가공제품 홍보를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역에서 진행된 1차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와 철도 이용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당시 소비자들은 김제 논콩 가공제품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품력에 대해 높은 호평을 보낸 바 있다.

용산역 팝업스토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 행사와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2차 운영 기간에는 용산역 내 주요 동선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가 동시에 진행된다.

김제시는 팝업 부스의 현장 마케팅과 전광판의 시각적 홍보 효과를 결합하여, 바쁘게 이동하는 이용객들에게 ‘김제 논콩’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직접적인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서울역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용산역 행사에서는 대형 전광판 홍보까지 더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김제 논콩 가공제품의 수도권 판로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