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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점포 창업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 발굴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 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지역 축산물 안전 챙긴다…종사자 대상 HACCP 교육 실시
정읍시가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의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획득을 돕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자 대상 맞춤형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축산물 영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지역 종사자들이 원활하게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장과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박태근 교수는 HACCP 정책 및 운용 관리,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해설 등 축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HACCP은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사전에 방지하는 과학적인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안전관리인증농장 및 작업장 등 HACCP 인증을 신규로 받으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최소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HACCP은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국제기구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 안전관리 유관기관 소통의 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 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 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 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 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 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또한 도와 시, 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 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고창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 상호 기부
정읍시와 고창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이웃 지자체의 상생 발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지난 5일 정읍시청에서 각각 4000만원씩을 교차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순기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과 이미정 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두 지역의 6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는 정읍에서 샘골, 신태인, 정읍, 칠보, 태인, 황토현, 원예농협, 순정축협 등 8곳이 참여했다.고창에서는 고창, 대성, 선운산, 해리, 흥덕농협, 축협 등 6곳이 동참했다.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정성을 모아 상대 지자체에 4000만원씩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정읍시조합운영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정읍과 고창 간의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읍과 고창의 상생을 위해 선뜻 뜻을 모아주신 양 지역 농협 지부와 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이어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은행 모바일 앱 또는 전국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개인별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며 기부 참여 시 소멸 위기 지역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본격화…주민설명회 완료
정읍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40억여 원을 투입하는 6만 평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시는 지난 4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용역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기초조사 및 보상 계획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부지 확장 사업은 입암면 신면리, 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40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 규모는 19만 5727 에 달한다.시는 이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군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부지를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확장을 통해 인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탄탄한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연구와 생산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전략적 육성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무엇보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우수 기업들의 입지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부지 확장 사업이 본격화되면 정읍시의 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에 맞춘 미래 첨단산업의 토양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는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의 체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 시는 개발계획 수립 토지 보상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유망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정읍시, 2026년 '한 권의 책' 시민 투표 실시…22일까지 접수
정읍시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권의 책'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22일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투표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 지역 서점 4곳에서 진행되며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일반, 청소년, 아동 등 3개 부문별로 각 1권씩 투표하게 된다.올해 부문별 후보 도서는 총 10권이다.일반 도서 부문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을 묻는 구본권의 '로봇시대, 인간의 일', '완주'를 배경으로 자아를 찾는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생명에 대한 위로를 담은 황석영의 '할매', 서로를 향한 호의를 다룬 문형배의 '호의에 대해'등 4권이 올랐다.청소년 도서 부문은 이꽃님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금이의 '너를 위한 B컷', 이라야의 '파이트'등 청소년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다룬 소설 3권이 경쟁한다.아동 도서 부문은 아이들의 갈등하는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임연옥의 '다 숨겨버릴거야', 별을 인터뷰한 임윤의 '별터뷰', 시계로 변한 엄마를 구하는 모험을 담은 권정민의 '시계탕'등 그림책 3권이 후보로 선정됐다.부문별 최다 득표를 얻은 도서는 2026년 '한 권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열고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일 선정 도서 작가의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이후 4월부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한 권의 책', 초 중 고등학생 독서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택한 도서가 한 권의 책으로 선정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을 챙기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장조림, 불고기, 배추김치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양 만점의 밑반찬 꾸러미 40여 개를 정성껏 준비했다.준비된 꾸러미 중 36개는 회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고 나머지 5개는 정읍시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윤앵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소성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준석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내 가족의 일처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정읍시, 2026년 축산업 허가 등록 농가 2096곳 정기 점검 실시
정읍시가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과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축산업 허가 및 등록 사업장 209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축산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법정 점검의 대상은 가축사육업,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이다.시는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축종별 허가 등록 요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비 여부와 과밀 사육 방지를 위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또한 외부인 출입 통제 장치와 소독 설비 운영, 방역 기록부 작성 실태 등 방역 시설 기준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사용, 축산 차량 등록 및 위치추적장치 장착, 의무 교육 이수 등 기타 준수사항 전반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특히 대규모 사육 시설과 과거 위반 사례가 적발된 농가, 주민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내린다.다만 경미한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독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점검은 단순한 단속 목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지역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 환경을 정비해 친환경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길 따라 걷기 챌린지' 550명 참여 속 성료
정읍시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내장상동 상동교 일원에서 시민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실천하기 쉬운 건강 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내장상동 상동교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해 정주고등학교 인근 금붕교차로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8km 코스를 걸었다.이날 행사에는 약 550명의 시민이 도전에 나서 전원 완주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캠페인이라 동참하게 됐다"며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완주라는 목표도 달성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만 예방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을 돕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 공정, 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중간1'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전북 농식품기업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제38차 정기총회 개최…소통 화합 다짐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가 지난 5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임원과 지역별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입 회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회원 유치와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 대한 뜻깊은 포상이 이어졌다.영예의 수상자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안영산 감사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김천수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표창 박종례 부회장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송윤길 부회장 정읍시장 표창 조풍영 수석부회장 및 이흥구 부회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또한 강석중 자문위원과 장봉기 최형영 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최창묵 회장은 "올해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읍시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했다. -
전북자치경찰위원회, 개학기 등굣길 안전 지킨다
'노란 횡단보도'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운전자 경각심 높여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민 관 경 합동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교통경찰이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선"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실군 산불조심주간 맞아"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임실군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7일까지 산불조심주간 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중심 홍보활동으로 추진됐다.캠페인은 주요 시가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및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소각 근절 안내 입산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불조심 어깨띠 착용 가두홍보 등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산불조심주간을 계기로 불법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예방수칙 준수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시, 2026년 농민 공익수당 5월 16일까지 접수
정읍시가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신청을 오는 5월 16일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농민이다.작물 재배 농가는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해야 하며 양봉 농가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등록된 꿀벌을 사육해야 한다.지급액은 1인 경영체의 경우 60만원이며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예를 들어 3인 경영체는 총 90만원을 받게 된다.단,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농지, 산지, 양봉산업 관련 불법 행위 처분 이력이 있거나, 농업 부산물 폐농자재 불법 소각으로 행정 처분을 받은 농가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민은 기한 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마을 이 통장이나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이 주업임을 증명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접수 마감 후 신청자의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9월 중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농민 공익수당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