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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원문화 확산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생 모집
정읍시가 지역 내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참여자 30명을 5일부터 모집한다.올해 교육은 기본 교육 과정과 심화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기본 교육은 정읍시에 거주하며 수료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심화 교육은 기존에 기본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정읍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행 기관인 꽃담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수강료 지원이 눈길을 끈다.기본 교육의 경우 1인당 110만원의 전체 교육비 중 정읍시가 100만원을 보조해, 수강생은 10만원만 부담하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수강료 120만원인 심화 교육 은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정읍시 첨단과학로에 위치한 꽃담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수업은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기본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심화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각각 총 80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현재까지 총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현장 실습과 견학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명품 교육 과정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평소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많았던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두루 갖춘 훌륭한 시민정원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들의 활약이 정읍시 곳곳에 싱그러운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정읍시'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안정생산 위한 핵심 생육기술 실천 당부
정읍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인공수분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실천을 농가에 당부했다.씨 없는 수박은 3배체 품종 특성상 자연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용 화분을 공급하는 2배체 수분수 확보와 인공수분 작업이 필수적이다.이때 수분수는 전체 재식주의 20~30% 수준으로 확보하고 개화 시기를 맞추기 위해 파종 시기와 생육 속도를 사전에 조절해야 한다.인공수분은 오전 9~11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암꽃 개화 당일에 수정하는 것이 착과율 향상에 유리하다.또한 개화 2~3일 전부터는 야간온도가 1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주간온도는 25~30 범위를 유지해 화분 활력과 수정 능력을 높여야 한다.수정 전 토양이 과도하게 건조하면 화분 형성이 저하되고 반대로 과습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질 수 있어 토양 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초세 관리 역시 핵심 요소다.질소 과다로 초세가 지나치게 강해질 경우 수정불량과 기형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착과 10일 전후 제1인산칼륨 600~1000배액을 5일간격으로 2회 엽면 시비해 생식생장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착과 후에는 측지 정리와 적정 엽수를 유지해 광합성 효율을 높여야 한다.병해충 관리도 중요하다.저온기에는 흰가루병 노균병 예방 위주의 방제가 필요하며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매개충 방제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초기 방제가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정기 예찰을 통한 선제 대응이 강조된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씨 없는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수정과 초기 생육관리가 까다로운 작목"이라며 "핵심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고품질 단풍미인 수박 생산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시,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으로 응급상황 신속 대응 사례 주목
김제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 복용 약물, 혈액형 등 개인의료정보를 사전에 정리 관리해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건강안심데이터 사업 을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은 김제시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중 하나다.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은 시행 한 달여 만에 실제 응급상황 대응 사례로 이어졌다.지난 2월 15일 저녁, 만경읍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보이자 이웃 주민이 집주소 스티커를 활용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사전에 작성된 개인 의료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하며 초기 대응에 도움을 줬다.개인 의료정보지에는 현재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병 및 복용 약물 정보가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특히 보호자 부재가 많은 농촌 지역에서 사전 건강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응급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향후 통합의료돌봄 정책과 연계해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음식물 수거차 8대 안전장비 전면 확충
정읍시가 새벽 시간대 음식물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행 중인 전체 수거 차량에 전 측방 모니터와 후방 경광등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이를 통해 차량 주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알려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정읍시 관내에는 총 8대의 음식물 수거 차량이 투입돼 매일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도심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다.특히 수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른 새벽 시간대는 짙은 어둠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골목길을 지나는 보행자와 주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시는 이번 차량 안전 장비 개선과 더불어 음식물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위해 시민들의 성숙한 배출 의식도 거듭 당부했다.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면 재활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거 차량과 처리장 기계 고장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이 되어 전체적인 폐기물 처리 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이학수 시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튼튼하게 지키는 것이 곧 정읍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작업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는 동시에, 언제나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시 수거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 동네에 농악단이 왔어요"
복지센터 강당 한쪽에서 장구 소리가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의 얼굴에 금세 웃음꽃이 번졌다.상모가 힘차게 돌고 사자춤이 객석 사이를 누비자, 박수와 환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정읍시립농악단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동네방네 연희한마당'이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지회관, 자치센터, 단체강당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정읍 농악을 비롯해 부포놀이, 설장구, 버나놀이, 죽방울, 사자춤, 열두발상모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이미 1월 21일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시작으로 3월 3일 신태인 정월대보름 민속큰잔치까지 총 8개 단체, 780여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했다.특히 3월 3일 신태인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주민이 모여 마을 잔치 분위기 속에서 농악의 신명을 함께 즐겼으며 3월 말까지 북면 수성동 송산동 일대 재가노인복지센터,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 단체 공연이 예정돼 있다.김정곤 단무장은 "찾아가는 동네방네 공연은 단순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우리 동네에도 정읍문화가 살아 있음을 체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이 시민의 일상에서 숨 쉬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보건소, 상반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실시
정읍시보건소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 경로당 56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내 정신, 구강, 치매 등 다양한 보건 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하나로 연계해 추진하는 의료 서비스다.읍 면 동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56개소를 순회하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번거로웠던 750여명의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돌볼 계획이다.전문 전담 인력은 각 경로당을 2회씩 정기 방문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다.현장 방문 시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훈련 교육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노년기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보건소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살필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백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2500명으로 확대
고창군이 올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난해보다 500명 늘린 25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무료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한다.단, 이미 대상포진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자와 대상포진 진단 후 완치 1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접종 제외 대상이다.접종 기간은 3월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이며 접종 장소는 고창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이다.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지소의 경우 지소별 접종 일정이 상이하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진 중 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합병증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다.특히 발병 후 치료가 어렵고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고창군 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고창군 청소년안전망, 2026년 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급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이며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군청 관계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학교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신속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과 성장의 길잡이, 2026년 청소년 정보 Talk'을 제작해 청소년과 군민들이 관련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위기청소년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고창군이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적립하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h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건전한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결혼 주거 창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창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 시행
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 밭두렁에서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상반기에는 신청을 접수한 104개 농가, 68 규모로 우선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한다.추가로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고창군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파쇄기 총 23대를 보유하고 있다.마을 단위로 공동 파쇄작업을 진행할 경우 무료로 파쇄기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퇴비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실천,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 처리를 통한 깨끗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컨설팅 추진
전북자치도가 2027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3개 시군이 신청한 풍수해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3건에 대해 컨설팅과 자체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사전 자체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 평가 과정에서의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보다 면밀히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심사에는 민간전문가 6명이 참여해 시군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재해위험 분석의 적정성, 피해 저감 효과의 객관성, 사업 규모 및 공법의 합리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필요 시 구조적 보완 방향과 우선순위 조정 방안도 제시했다.단순한 형식적 평가가 아닌 실질적인 개선 중심의 자문에 초점을 맞췄다.재해예방사업은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구조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통해 사업별 타당성과 보완할 사항을 컨설팅 및 자체심사를 거치고 3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에 신청할 계획이다.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이 복합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되고 있다"며 "도와 시 군이 협력해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 여자 컬링팀,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 2년 연속 우승
대한민국 컬링 사상 첫 여자 우승 이어 2연패 달성 전북특별자치도 여자 컬링팀이 2026년 세계주니어 여자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도 여자 컬링팀이 덴마크 코펜하겐 타른비에서 열린 '2026 세계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결승전에서 스웨덴을 14대 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컬링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준결승에서는 미국과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는 스웨덴을 상대로 초반부터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전략 운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14대7로 승리를 거두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권영일 감독이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 컬링팀은 스킵 강보배, 서드 심유정, 세컨 이보영, 리드 이유선으로 구성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어주며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도민과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성원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민 응원에 힘입어 우리 컬링팀이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다시한번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전북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승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현대차 투자협약 후속조치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체결한 새만금 9조원대 투자협약이 최종 실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 실행체계를 즉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현대차가 계획 중인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수소AI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착공과 가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전북자치도는 전력 수급과 인허가, 규제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복합 현안을 통합 관리해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과거 대기업 투자 지연과 무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책임 행정을 강화한다.전담 조직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미래첨단산업국장을 총괄로 둔다.로봇 분야는 자동차산업팀장, 수전해 플랜트는 수소산업팀장, 재생에너지는 RE100팀장, AI데이터센터는 디지털정책팀장, 수소AI스마트도시는 새만금개발관광팀장, 소통 기획은 기업유치1팀장이 각각 맡는다.각 팀장은 사업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돼 인허가와 부처 협의, 인프라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주간회의를 통해 쟁점을 공유하고 단장 중심으로 조정한다.사업 협업은 현대차 실무진과의 '핫라인'으로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사업별 타임테이블을 마련해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계획 수립 단계부터 인허가 완료 시점까지 밀착 지원한다.기업은 전담팀장을 통해 전력 용수 부지 교통 등 기반시설 관련 사항을 일괄 상담받을 수 있다.필요 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협의해 절차를 단축한다.전북자치도는 실증특구 지정과 제도 개선, 규제 특례 발굴도 병행한다.AI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의 전력 용수 확보를 지원하고 로봇 제조공장과 연계한 지역 부품기업 참여 확대 및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원스톱 대응체계는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 환경청 등과 수시 간담회를 열어 인허가와 인프라 문제를 통합 관리한다.애로사항은 전담팀장이 접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이번 투자 실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AI 수소 로봇 산업 집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RE100 기반 구축으로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현대차 투자가 실제 착공과 가동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전담 공무원 책임제와 원스톱 지원으로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만금을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아침 등교시간에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만성초등학교와 만성중학교 일원에서 전주시, 덕진경찰서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등, 하교 시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통학을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사고 유괴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현장에서는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제품 및 유해환경 예방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통학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통학 안전수칙'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한 현장 참여형 홍보활동을 진행해 안전의식을 높였다.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박장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학기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안전을 점검하고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