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보건 의료 돌봄 관련 기관의 실무자 2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공유, 서비스 연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향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
고창군이 판소리의 맥을 잇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 '2026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2023년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올해로 4번째 이어가고 있다.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판소리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심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심청가 민요 고법 특강으로 구성된다.각 유파의 소리 특징과 성음, 사설 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소리와 장단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을 통해 판소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고창군은 그동안 판소리 공연, 교육, 학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판소리 성지'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이번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역시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통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판소리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명창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통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김제시는 농업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 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 등이 해당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지역화폐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농민공익수당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개선 과제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지도자로서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개선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 사단법인체로 등록된 농촌여성단체이며 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는 19개 읍면동회로 조직되어 있고 7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2026-03-06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청년으로 농 임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고창군보건소가 겨울방학 지역 아동 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강건강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구강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특히 불소도포 과정에서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97.9%, 의료서비스 만족도 97.6%, 추후 프로그램 참여 의향 93.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일부 참여자는 다음 프로그램 운영 시 불소바니쉬 대신 불소양치용액을 더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창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6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3월의 유물로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정비사업부지 발굴조사 출토 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전시는 29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로컬 100'에 선운사가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선운사 마애여래좌상 주변에서는 1994년, 2021년, 2023년 세 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출토 유물 103점이 박물관에 인계됐다.전시에서는 주요 기와 유물 11점을 선보이고 발굴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상부에 남아 있는 네모난 구멍은 과거 닫집과 같은 시설이 설치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으로 알려져 있다.영상에는 청자와와 연봉와 등 일부 유물도 소개되며 이는 마애여래좌상을 둘러싼 건축 구조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로 주목된다.전시에서는 수키와와 암키와, 막새 등 다양한 기와를 통해 시대별 문양과 양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도솔산 중사', '백성향', '신'등의 글자가 새겨진 명문와도 함께 선보여, 선운사의 옛 지명과 당시 사람들의 신앙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고창군은 이번 전시에서 기와 유물에 담긴 문양과 명문을 중심으로 선운사의 건축 문화와 신앙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고창군수는 "이번 전시는 선운사 마애여래좌상을 중심으로 한 발굴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다"며 "기와에 담긴 작은 흔적을 통해 선운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입교식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교육생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기간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공간을 지원한다.또한 공동실습하우스, 세대별 텃밭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5세대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그 중 139세대가 정착해 평균 정착률 65%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2008년부터 운영중인 새내기 농업학교도 역시 151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귀농귀촌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재배 기술, 농업경영 기초, 작물재배 실습, 농촌생활 적응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김영식 고창군부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전북 고창군이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관하며 권역별 농업 인력지원 체계구축에 시동을 걸었다.6일 고창군은 전날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열었다.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건립된 남부권 농업근로자 전용 기숙사에 이은 두 번째 권역 거점시설이다.중부권 기숙사는 총사업비 6억95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2024년 상반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 1개동 리모델링을 시작한 뒤, 추가로 2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3개 동으로 확대했다.2026년 2월 최종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비교적 적은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시설의 기존 구조와 운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주거 기준에 맞게 개선해 근로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방치 공간 재생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안겼다.최소 비용으로 주거 안정, 지역 활성화, 행정 효율성을 함께 확보한 점에서 '저비용 고효율'정책 모델로 평가된다.시설 규모는 주1동과 주2동, 주3동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됐다.주1동은 여성근로자 숙소로 약 20명, 주2동은 남성근로자 숙소로 약 1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3동은 공동취사장과 식당, 세탁실, 관리실 등을 갖춘 공용공간으로 조성됐다.총운영계획 인원은 30명이며 지난 2월24일 캄보디아 근로자 23명이 우선 입국해 현재 농가일손을 돕고 있다.향후 전원 입소가 완료되면 공음 무장 아산 권역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중부권 거점시설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기숙사는 마을 내 유휴시설을 주민과 협력해 재정비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기숙사를 외곽에 분리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공동체 안에 배치해 농가 근로자 마을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된다.앞서 2022년 280명 수준이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상반기에 3000명 입국이 확정되어 2월초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다.하반기에도 40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총 3400여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이는 4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국 최대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농업은 사람으로 지탱된다"며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 웃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근로자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6
-
김제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지난 5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요촌마사협, 성산마사협, 신풍마사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마사협이 운영 중인 성산카페에서 개최됐다.마사협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등을 운영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일정한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할 수 있다.지난 2023년 설립된 성산마사협과 요촌마사협은 그동안 거점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축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신풍마사협은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는 등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을조합 운영을 앞두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마을조합 중심의 운영을 넘어, 김제시 단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각 마사협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김제시 도시재생사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도내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2026년에는 인공지능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전국 41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전북에서는 전북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5년간 총 22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대학별로 약 71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과 함께 직무를 분석하고 교과목을 공동 개발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전북대학교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등 도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AI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립군산대학교는 기계설계와 제조공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기계 AI 부트캠프'를 운영해 산업 현장 중심의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전주대학교는 농생명 모빌리티 문화관광 등 전북 전략산업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 적용형 AI 인재 육성에 나선다.각 대학은 기업과 공동으로 교과목을 개발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방산, 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I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도에서 배우고 전북도 기업에서 일하는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지역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5
-
무주군은 올해 ‘반딧불’브랜드가치 제고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그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한다.‘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공동 선별비 지원’,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특히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이 눈에 띈다.사업비가 전년 대비 군비 2천만원을 증액한 16억 6천만원으로 과일 포장재와 일반 농산물 포장재, 가공식품 포장재가 지원된다.‘공동 선별비 지원사업’은 농산물 산지 규모화와 물류 효율성 제고 유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복숭아에 더해 사과, 여름딸기까지 2개 품목이 추가돼 산지 유통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반딧불 흑미 수박 공동 수확비 지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산지 농산물 계약재배 유도로 농가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무주군은 사과 작목으로도 수확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은석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군은 올해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반딧불 농산물의 유통경쟁력 강화 사업이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농 특산물 직거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지역 농가들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개별 택배 중심의 농산물 유통 거래량이 많은 지역 농가 맞춤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에 주된 사업소를 두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관외 소비자에게 택배 판매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택배 발송비의 50%를 지원하며 한도는 5만원 이상~30만원 이하다.지원 품목은 무주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이며 농산물 가공품의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허가 기준을 득한 제품이라야 한다.한편 농 특산물 직거래 지원사업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h ‘알림마당-무주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
전북 식문화 세계 확산 국제 스포츠 외교 및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콘텐츠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지역 식문화 홍보에 나선다.도는 5일 도청에서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홍보단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에서 전북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의 식품 경쟁력을 스포츠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홍보단은 전주 비빔밥 재료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바, 완주 생강과 진안 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북형 스포츠 K-Food'개발을 추진한다.개발된 식품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K-Food Lounge'를 통해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될 예정이다.도는 현장 반응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향후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5월에는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카이로에서 공동 개최하는 '전북 미식 연계 한식 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지 셰프와 참가자에게 전북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7월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식 축제 '2026 Bite of Seattle'에 참가해 전북 대표 음식과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전 세계 방문객에게 전북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이 행사는 매년 약 40만명이 찾는 대형 푸드 페스티벌이다.한편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식품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식품 개발과 가공기술 연구,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식 세계화 식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이 보유한 K-Food와 스포츠, 문화 역량을 결합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무주군의 “필수 의료공백 제로화”노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에 앞서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전문의 채용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필수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의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건 의료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상석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는 1980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1988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6년간 서울에서 ‘기상석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베테랑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깊이 있는 진료 철학과 풍부한 임상 경험,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시니어 의사가 합류했다는 것 자체가 희소식”이라며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진료 공백 없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을 계기로 무주군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필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가 의료인력을 확충한다.4월부터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주 1회 진료하고 외과 시니어의사를 채용해 응급 및 필수 외과 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통합진료, 치과, 응급실 등 6개 과목이 개설돼 4명의 전문의 등 총 6명의 의사가 외래 진료를 보고 있다.이외 간호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위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2026-03-05
교육
-
1
경남교육청, 2026학년부터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
2
경남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개최
-
3
경남교육청,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체계 구축…관리자 2000명 연수
-
4
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최고 수위 징계 '신속' 추진
-
5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 교원 역량체계 기반 연수 본격 추진
-
6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지역사회와 협력
-
7
전남 의향, 행정 리더십의 나침반 되다
-
8
전남·광주 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 과제 건의
-
9
광주·전남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4대 과제 건의…"중앙정부 지원 절실"
-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전면 개편…'현장 중심' 심의 강화
-
11
인천시교육청,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수립…교사 지원 체계 강화
-
12
인천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대상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 실시
-
13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사교육비 32만 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
14
인천 서부교육청, 봉화·양지초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완료
-
15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추진단 첫 정기회의 개최
-
16
인천 중앙도서관, ESG 경영으로 도서관 혁신을 이끈다
-
17
인천중앙도서관, '신나는 도서관 학교'로 어린이 독서 습관 키운다
-
1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제물포구 출범 앞두고 TF팀 운영
-
19
강원교육청, AI 활용 문화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
20
충남교육청,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 실시
연예
-
1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2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3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4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
5
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
6
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
7
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
8
‘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
9
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
10
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