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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새봄 맞이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완주군 고산면이 새봄을 맞아 고산면 주민자치회, 구시장 상인회와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읍내 소재지권 대청소를 전개했다.지난 4일 진행한 환경정비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와 구시장 상인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고산 읍내리 일대 도로변과 구시장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병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뜻을 모아 고산면을 더욱 청결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화합과 협업으로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정말순 구시장 상인회장 역시 "상인들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해 쾌적한 시장과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새 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완주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일 봉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완주군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재난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전 유해 요소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 재난안전 행동요령 화재 예방수칙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식품 안전관리 등 개학기 어린이에게 특히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예찰활동을 병행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서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새 학기에는 교통량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붉은 달빛 아래"임실군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임실군은 지난 3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열린 강진면 필봉마을을 비롯해 오수면, 삼계면 등 임실군 내 12개 마을에서 일제히 펼쳐졌다.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필봉 정월대보름굿은 필봉마을에서 행해져 오던 마을굿과 함께 한 해의 묵은 액을 털어내고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기굿,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서로 진행되며 국가무형유산 임실필봉농악의 정수를 알 수 있는 흥겨운 판을 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한 해 소망을 담은 소지가 달린 달집을 훨훨 태워 하늘로 올려보내는 달집태우기를 재현하고 달집을 태우기 후, 다시금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대동놀이 굿판으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푸진 굿판이 이어졌다.필봉농악은 필봉마을에서 행하던 마을굿의 본연의 가치와 형태를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대보름굿을 통해서 그 본연의 모습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됐다.삼계면에서는 ‘박사골 정월대보름 달맞이 불꽃축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 하늘을 수놓은 달집의 불길과 불꽃놀이는 주민들이 올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화합을 다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마을에서는 행사 전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고 이어진 풍물놀이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은 1990년 이후 36년만에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개기월식 현상을 관측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고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상징성과 액운을 쫓는 ‘붉은 달’의 신비로움이 어우러져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이 선사 됐다.심민 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굿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해 행사준비에 애쓴 임실군민들께 감사하며 그 간 의 힘들었던 일이나, 쌓인 액운은 활활 타는 달집과 함께, 다 날려 버리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안군, 2026년 생활개선회 상반기 읍면 과제교육 실시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읍면 생활개선회원 4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상반기 읍면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 예방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농업인안전보험 통계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일반 산업재해와 비교했을 때 약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 현장이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 위험이 높은 작업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여성농업인의 경우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고 농기계 사용 미숙이나 무리한 하중 운반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 오경재 원광대학교 의예과 교수는 '농업인 재해 예방관리 및 응급처치'주제의 특강을 통해 영농철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회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안전 보호장비 지원,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사업과 안전 재해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역량 강화는 물론 농작업 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전북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사업 선정 이후 주소지가 타 시도 또는 도내 타 시군으로 변경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와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북 청년수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청년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정동, 거동 불편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왕정동행정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동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보행보조기가 간절히 필요했던 대상자를 발굴하며 이루어졌다.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장 모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튼튼한 보행기까지 챙겨주니 이제 마음 편히 병원도 갈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왕정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이 보행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법과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거 환경의 위험 요소는 없는지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이영규 왕정동장은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온기 넘치는 왕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왕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후원 단체와 협력해 거동불편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원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 추진
남원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철선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설치업체를 선정한 뒤 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지대장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오는 3월 25일까지 농경지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남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남원시 환경과장은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이 훼손되는 것은 농민들에게 무엇보다 큰 아픔"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2026년 행정-농협 협력 사업 추진
진안군은 2026년 행정-농협 협력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5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진안군 특화품목 재배 기반 확대와 시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행정의 재정 지원에 더해 농협이 추가 20%, 최대 2천만원을 보조함으로써 농가는 자부담 30%로 비닐하우스를 신축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해당 사업은 5년간 지속 추진되며 농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시설농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년 신청 수요가 예산을 상회 하는 상황이다.올해 역시 다수 농가가 사업을 신청했고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했다.진안군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시설농업 기반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본사업은 시설농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 협력사업이 만료될 예정이나, 농가 호응도와 사업 효과가 높은 만큼 향후 협력 연장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다온' 안정적 운영
전북 동부권 최초로 건립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4일 현장을 방문해 입실 산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인 산모들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듣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산후조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활 중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여한 산모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과 의료기관 연계 체계, 직원들의 세심한 돌봄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남원시는 이날 건의된 생활 편의시설 보강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 실질적인 의견들을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그간 관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지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부터 회복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특히 인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위생 소독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남원시장은 "출산과 산후 회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산모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이용 대상을 남원시민과 전북도민은 물론 지리산권 인근 시군 및 시민의 자녀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광역 공공산후조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군산시, 저소득층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 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되는 만큼, 가입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중요하다.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모집은 현재 접수중으로 3월 13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차 모집은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이후에는 통장 개설 및 본인 적립 입금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적립된다.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1은 근로 의지가 있는 수급가구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제도"라며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인월면 1일 1가구 취약계층 소통행정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달오름 이불 빨래터'이불세탁 서비스를 시작했다.'찾아가는 달오름 이불 빨래터'는 추위에 묵혀두었던 무거운 이불 빨래, 혼자 힘으로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월 25일에 시작해 12월까지 월 1회 11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이 사업에는 인월에 있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혀 귀감이 되고 있다.농촌체험휴양마을인 남원달오름마을 클린라이프공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는 것을 비롯해, 지리산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이 이불 수거 및 배달을,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 선정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촌체험휴양마을 남원달오름마을 황태상 위원장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선 인월면장은 "이불 빨래터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면서 "빨래터 운영으로 민관협력 지역공동체 강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조성과 돌봄을 실천하며 1일 1가구 밀착 소통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 연찬회, 전주에서 열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주에서 열렸다.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의 지방교부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설명과 더불어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 재정 수요분석 지침 등이 공유됐다.전주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찬회 개최를 계기로 전주시의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방교부세와 국비 확보에 더욱 힘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고 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제도이다. -
전주시립미술관 작품수집 심의기구 위원 모집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앞으로 미술관에 소장될 작품을 함께 결정할 전문가를 모집한다.전주시는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과 연계해 소장품 수집을 위한 작품수집 심의기구인 작품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3일까지 작품수집 심의기구 구성에 참여할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을 공개모집 및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시는 전주시립미술관 개관전까지 미술관의 정체성에 맞는 작품을 구입 기증 관리전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집할 계획으로 작품 수집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작품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로 이원화한 단계별 검토 체계를 마련했다.심의기구 구성을 위한 위원 신청 자격은 미술관 학예 실무경력자와 미술 예술학 미학 등 미술 관련 분야 전문가, 미술시장 거래 및 유통 관련 전문가, 미술 연구자 등으로 전주시 문화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면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작품 수집 심의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4월 중 작품추천위원은 6명, 작품수집심의위원은 7명 이내로 선정해 위촉할 계획이다.이후 시는 올해 미술관 대표작 구입을 포함해 기증 중심의 선제적 작품 수집 추진할 계획으로 심의 기구 구성 완료와 동시에 작품 수집 심의에 착수하는 등 미술관 착공 및 개관 준비 일정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수집에 나설 방침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장품은 미술관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문화 자산인 만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심의 체계를 통해 수준 높은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전주시립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미술관 내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공간, 카페 등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
수지면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생명존중 교육 실시
수지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참여 어르신 간 상호 돌봄과 안부 확인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이해와 주요 증상 자살 고위험군이 보내는 행동적 신호 자살 위험성 확인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기관과 위기 상담전화 이용 방법을 안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소명호 수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명존중 교육 및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지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과 상담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