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1동, 전통시장 대청소 및 ‘양심화분’ 설치로 쾌적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실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직접 만든 화분 설치… 쓰레기 대신 꽃향기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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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영주1동은 12일 영주1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1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지역에 통장들이 직접 화사한 봄꽃을 심어 제작한 ‘양심 화분’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골목길과 공한지가 아름다운 미니 꽃밭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오가는 주민들의 감성을 자극해 자발적인 의식 개선을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수진 영주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통시장 환경 정비와 양심 화분 제작에 두 팔 걷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대신 예쁜 꽃이 자리 잡은 양심 화분이 주민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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