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새봄맞이 대청소…100명의 구슬땀

홍양저수지 일대 환경 정화, 깨끗한 금마 만들기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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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마면, 환경 정화위해 100명 손길 모여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금마면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금마면은 지난 10일,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금마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영인회, 노인회, 금마농협 등 15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 시작해 저수지 둘레길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로 뒤덮였던 홍양저수지가 깨끗하게 정화됐다.

특히 손이 닿지 않는 저수지 안 쓰레기는 작은 배를 이용해 직접 건져 올리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연 정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금마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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