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주민자치회, 2026년 핵심 사업 선정…주민 삶의 질 높인다

주민 걷기 대회, 문화 공연, 축산 환경 개선 사업 등 3개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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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하면 주민자치회, 3월 월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핵심 사업으로 주민 걷기 대회, 문화 공연, 은하면 축산 주민 상생 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월 월례회의에는 심선자 은하면장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승인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체 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주민 투표 결과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3개 사업은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최종 확정됐다.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이라는 평가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을 정비하고,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3월 28일 개최 예정인 ‘은하면 딸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주민자치회가 은하면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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