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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 송부동이 지난 3월 28일,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송부동 주민, 직능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송정동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정화·점검'을 결합한 특별한 '3콤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 송정체육센터 주변을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주민들은 배수로 막힘이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김선옥 송부동 직능 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송부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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