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최대 2천만원 시설 개선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 위해 팔 걷어…4월 1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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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용환경 개선사업 웹배너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고용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인증한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들은 휴게실, 구내식당, 화장실 등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9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1억2천만원 규모로 10개 기업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취업 기피 요인으로 근무환경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표이사는 “전년도 고용환경 개선 지원기업 재직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반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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