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제2경로당, 쾌적한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성북구, 노후 경로당 대신 2층 규모 신축…어르신 건강·소통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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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상 2층 규모로 재건축…식사 휴식 건강관리 공간 갖춘 복합 여가시설 조성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석관동제2경로당 신축을 마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열었다. 노후화된 기존 건물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존 석관동제2경로당은 건물이 노후해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성북구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임시 경로당을 마련했다. 이후 신축 계획을 수립,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석관동제2경로당은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실과 주방이 있다. 2층에는 휴게실과 건강 관리 공간을 마련, 단순한 쉼터를 넘어선 복합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

개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단체장, 경로당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기존 건물 노후화로 임시 경로당을 이용하면서도 이해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문을 연 석관동제2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소통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북구는 석관동제2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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