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4대 프로스포츠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펼쳐졌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FC의 경기가 진행되는 등 스포츠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사흘간 수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스포츠를 즐겼다.
수원시립공연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상연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수준 높은 예술 공연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수원시는 kt위즈, 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FC, 한국전력빅스톰, 현대건설힐스테이트, kt소닉붐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자치단체다. 70여 개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및 전문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에는 화성행궁광장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가 열리고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밤에 즐기는 축제인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 이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수원국가유산 야행에는 10만여명이 방문하며 수원시의 대표적인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9월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 콘서트, 수원발레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수원 드론·불꽃축제가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연간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원시는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한중일 피디 포럼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이스 사업을 추진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유치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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