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 미래 에너지 도시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영상으로 담아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활용 아이디어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다양하다.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참가의 경우 팀원 모두 청소년이어야 한다.
신청은 5월 1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공모 요건 충족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 심사에서는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태블릿이, 최우수상은 무선 이어폰, 우수상은 파주페이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파주시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홍보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를 딱딱한 정책이 아닌, 자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변화로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1분 영상으로 파주의 미래 에너지를 함께 그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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