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인지·언어 능력 발달을 돕는 가정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우고, 인지 및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안산시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동 수준에 맞춘 1대1 맞춤형 가정방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총 6개로 구성됐다.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1·2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의 현재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학습 지도 외에도 부모를 위한 지원도 잊지 않았다. 자녀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 관련 상담을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 상록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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