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2동 ‘내몸목소리’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상담 운영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 영종2동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내몸목소리 건강상담'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몸목소리 건강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내몸목소리 건강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3월 12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건강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특히 콜레스테롤 검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 습관, 식단, 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주민들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기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다 보니 건강 상태 변화를 꾸준히 확인,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측정 결과를 통해 경각심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식단 관리에도 신경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동장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영종2동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