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전동성당, 지역 취약계층 위해 400만원 성금 전달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모전동성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10일, 모전동성당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현주 이천시청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모전동성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천시는 모전동성당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