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관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미 청소년 온라인 버디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용 영어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류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의 온라인 만남을 통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실생활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 스포츠, 예술, 가족, 음식 등 다양한 일상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K-Buddy'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추후 해외 학생들이 동두천을 방문해 K-Camp를 진행할 경우, K-Buddy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는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 및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수업은 4월 18일부터 약 2개월간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4월 17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정원이 차면 기한과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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