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남종면 분원리 380번지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공식 행사와 더불어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간 각종 규제로 인해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광주시는 이러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그리고 2026년 4월, 마침내 시설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총 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1만 7천171㎡ 부지에 조성됐다. 축구장 1면, 게이트볼장 1면 외에도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이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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