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현장 안전․에너지 절약 추진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충주문화원은 1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급상자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급상자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