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개강’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4월 6일부터 시작된 이번 강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시민들이 직접 강좌를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발굴하여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 공방, 마을 공간 등 가까운 장소를 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총 450개 강좌에 25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450명의 강사와 450개소의 학습 장소, 74명의 매니저가 매칭되어 운영된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강좌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참여자 간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참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교육 문화 소외지역의 배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읍면 지역 참여를 높이기 위한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