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빨리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기에 집행된 예산은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과감한 조정을 주문했다.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는 것이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다만, 선거법 준수를 이유로 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