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5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각 실·국·소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요트와 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는 개방형 무대가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5월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23일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24일과 25일에는 OST 콘서트와 밴드 페스티벌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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