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군정 홍보를 강화한다.
SNS 직원 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이다. 정책과 지역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SNS 홍보가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현장성과 즉시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공감형, 생활 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위군은 공직자 참여 홍보 체계를 구축해 현장, 신속, 공감 중심의 군정 홍보를 추진한다.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다. 특히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뉴스7 ‘대경튜브’ 코너에 수차례 소개되는 성과도 거뒀다. 공직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면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존 SNS를 넘어 홍보 범위와 도달률이 확대되는 효과도 있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SNS 직원 서포터즈 인원을 기존 16명에서 읍·면별 서포터즈를 포함해 26명으로 확대한다. 현장성 있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촬영 장비 지원, 콘텐츠 제작 교육, 정기회의 등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홍보를 통해 군정 소식을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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