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주최하는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오는 10월 7일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3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향토적 정서와 창작 음악 발전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다.
참가 자격은 향토색이 깃든 순수 창작곡으로, 타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아야 한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중앙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는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발굴하고, 향토음악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단위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어 향토음악의 발전과 새로운 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가요제를 통해 지역 정서가 담긴 창작 음악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음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우륵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충주가 향토음악의 중심임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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