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감물면사무소에서 귀농귀촌인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의자 만들기 체험 교육이 진행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감물면지회가 주관했다. 참여자들은 원형 스툴 형태의 나무 의자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은 특별히 임찬성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아 진행했다. 그는 23년 전 괴산으로 귀촌해 (사)괴산군산림협회를 창립하고 전국 최초로 산주학교를 연 인물이다. 임 센터장은 샌딩 작업과 스텐실, 목재 조립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무 의자를 만들면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지회장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감물면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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