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주초등학교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초등학교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류동희 영주초등학교 교장, 정종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활동 시설을 제공한다. 학교와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
류동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