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통해 2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하여 운영된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역할은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11기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활동을 시작한다. 계획 수립부터 시행, 평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제10기에 이어 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선찬 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실무 전문가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