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39세 이하 관내 예비·초기 창업자 6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특히 상권 분석 방법 및 전략,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장 진출 전략, 자금 확보 방안 등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창업가들은 “상권 분석과 최신 창업 경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실무 중심 교육이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파주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하반기에는 창업 심화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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