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 안내서 ‘데일리 수원: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에 더해 올해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하며 총 5개 언어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는 언어적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얻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안내서에는 수원시의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 지역 등 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 쓰레기 처리 방법, 필수 생활 법규, 각종 제도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주요 의료기관,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련 단체 및 지원 사업 정보까지 폭넓게 수록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상세히 안내하여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복지 이주민 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 메뉴에서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맞춰 태국어판을 추가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