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년이 꾸준히 일하며 저축할 경우, 정부가 추가적인 지원금을 지급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는 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3년간 꾸준히 납입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최대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는 구조다.
만기 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본인 적립금을 성실히 납입하는 것은 물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및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또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재직증명서 등 근로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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