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지역 최초로 조성한 주민 참여형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곳은 전통음식 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공간으로, 청학동 청량숲문화체험원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전통 음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 개관 이후 두 달간 총 11회의 전통요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5점에 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체험관은 7월까지 △사계절 제철 음식 클래스 △한식 디저트 클래스 △어린이 식생활 교육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31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조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여름 특별기획 김치 특강'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특강은 여름철 김치를 주제로 전문적인 지식과 실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운영 시간 및 재료비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포털이나 체험관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음식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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