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의 열띤 경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선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5개 부문에 11개 종목이 포함됐다. 평택 지역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 청소년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는 예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예선 결과, 최우수상 18팀, 우수상 10팀, 장려상 1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최우수상 수상팀 전원과 일부 우수팀을 포함한 총 21개 팀은 오는 8월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평택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Perse팀 박소명 청소년은 “경기도 예술제에서 평택시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회를 마련해 준 관계자와 늘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밴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R.E.M팀 최여진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부원들과 함께 준비한 무대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대회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