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출장소,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평택시 안중출장소가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난 17일 안중읍 학현 2리 경로당 등 3곳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시설이 폭염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소장은 경로당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폭염 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현재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직접 찾아와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을 살펴줘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중출장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냉방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폭염 행동 요령과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문 소장은 “일상화된 폭염 속에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