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에 소재한 에어타카 전문 기업 제일타카(주)의 김희숙 대표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은 광주문화원의 문화 선양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택 광주문화원장과 김희숙 대표를 비롯해 광주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희숙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계층 및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1983년 설립된 제일타카(주)는 에어타카 국산화를 선도하며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현재 국내 최고의 글로벌 리더 기업을 목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광주문화원 부원장과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광주문화 선양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문화 복지의 혜택을 누리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광주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광주문화원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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