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7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오이지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담근 오이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담아 오이지를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인 오이지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송정흠 주안7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오이지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한마음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오이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안7동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