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재해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을 비롯해 정지배수펌프장,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능평2지구 급경사지 보수사업 대상지 등 재난 취약 시설 4곳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살폈다.
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침수,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집중호우 발생 시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각 시설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수해로 훼손된 하천 기능을 복원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지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 시설 운영 현황과 침수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에서는 우기철 공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확인했다. 능평2지구 급경사지에서는 낙석 및 붕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에 우기철 예찰 활동 강화와 보수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 당선인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그의 시정 운영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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